훈련과 성장

영성훈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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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침묵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침묵수행을 합니다.

힌두교나 불교 등이 그렇습니다.

불교 승가대학 침묵과 관상기도 수련회에서 기독교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늘어나니 승가대학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기독교 안에도 깊고 오랜 침묵의 전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기웃거리고 저기 기웃거리는 성도들이 많은 것은 기독교 안에서 제대로 된 침묵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성훈련 2는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의 전통적인 침묵을 가르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침묵을 기도 안에 가지고 있었고, 성경 안에도 침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독교적 침묵이 무엇인지 알아본 후에, 그것이 타종교의 침묵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개인적으로 침묵의 역동을 자기 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비로소 깊은 침묵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사실 침묵은 우리가 일구어내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동을 경험하기 위해서 영성훈련 2에서는 세 가지의 침묵의 역동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  따라가기 침묵

   묵상하듯이 생각을 따라가면서 침묵합니다.

2. 흘려보내기 침묵

   침묵할 때 내면에서 일어나는 잡념들을 흘려보내는 실습을 합니다.

3. 머물기 침묵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마주보며, 하나님의 존재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보내는 시간을 갖습니다.